이다겸

Dagyeom Lee

이다겸

Dagyeom Lee

이다겸

새롭게 태어난 심청, 한국 전통문화를 다시 되돌아보다.

이번 프로젝트 ‘심청’은 우리가 익히 들어 알고있는 판소리 ‘심청가’에서 영감을 받았습니다.
단 하나의 룩으로 2021년의 '심청'을 표현하고자 했습니다.
프랑스원단 Toile de Jouy를 바탕으로, 판소리의 몇 대목을 추려 원단의 그림체를 살려 직접 그려내었고, 현재 국립고궁박물관에 전시된 ‘전행웃치마’를 모티프 삼아 일상에도 입을 수 있는 뷔스티에 원피스를 제작하였습니다.
박물관 한컨에 자리잡은 전통이 아닌, 우리의 일상과 함께 살아 숨쉬고 움직이며 전승되는 전통이 되기를 바랍니다.

대표CEO이다겸

이메일seraphina9407@gmail.com

대표CEO이다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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