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바바
BOOOBABA
부바바
BOOOBABA
부바바, ‘있는 그대로의 나’를 마주하다
두 명의 아티스트가 모여 각각의 오리지널 캐릭터를 기반으로 일러스트레이션, 이야기, 디자인 등을 풀어가는 창작 스튜디오. 부바바(BOOOBABA)는 아기가 처음 자신을 표현하는 소리이자, 사람 저마다가 지닌 각자의 색을 상징하기도 하는데, 나만의 내면에 집중하고 표현하는 것에 대해 고민하는 부바바의 디자인 아이덴티티를 담고 있다. 이번 전시를 통해 나를 위해 만들어진, 세상에 단 하나밖에 없는 선물과 귀여운 버디들의 이야기를 경험해 보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