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신의 하루에 특별한 순간을 선물하다.'

망원동의 조용한 골목길을 걷다 보면 문득 마음을 사로잡는 작은 공간을 만나게 된다. 본조네이다. 본조네 (Bonne journée) 는 프랑스어로 '좋은 하루 보내세요'라는 의미를 담고 있다. 누구나 일상 속에서 소소하지만 특별한 행복을 느낄 수 있도록, 작지만 깊은 의미를 담은 작품들을 선보이고 있다. 모든 소품은 직접 디자인, 제작 과정을 거쳐 완성한 것으로 하나하나 따뜻함과 정성이 느껴진다. 망원 시장과 인접해 있어 우연히 들른 여행자도, 특별한 기념일은 물론, 자신의 하루를 응원하고 싶은 이들도 특별한 기억을 안고 갈 수 있는 공간이다.

'“A special moment gifted to your day."

Walking through the quiet alleys of Mangwon-dong, you might stumble upon a small space that captures your heart — Bonne journée. As the name suggests in French, Bonne journée helps you find small, meaningful creations designed to bring simple happiness to everyday life, essentially encouraging you to “Have a good day.” Every piece is carefully crafted by hand, radiating warmth and sincerity. Located near Mangwon Market, this venue offers a place where spontaneous visitors, those celebrating a special occasion, or anyone seeking personal encouragement can take home a memorable keepsak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