흑심은 우리만의 취향과 기준으로 수집한 연필과 그와 관련된 물건들이 담겨 있는 공간이다. 추억의 도구로 전락해버린 연필의 가치에 대해 다시 한번 생각해보며 다양하고 아름다운 연필을 소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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