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는 서로 다른 코드와 같이 자신을 나타내며 코드 12라는 의미로 하나의 공동체를 이룬다. 디자이너가 되기 위한 과정을 통해 우리는 우리들만의 가치를 더 해왔고 새로운 목적, 환경에 도전하는 우리는 하나의 공동체로 무한한 가능성을 표현한다.
대표CEO박충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