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 전시는 온라인 브랜드 개발 플랫폼 아보카도의 '브랜드 민주화'라는 비전의 일환으로 디자이너들에게는 디자인의 기회를,
기업, 개인들에게는 자신만의 의미를 담은 브랜드 디자인을 제대로 구축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는 것을 목표로 합니다.
대표CEO우승우, 차상우
이메일ce@thewatermelo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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