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재는 좋은 선물에 대해 고민하며 시작된 퍼퓸브랜드입니다.
호재가 정의내린 좋은 선물이란 ‘선물을 주고받았을때의 기쁨을 다시 한번 불러일으키는 선물’입니다.
호재가 만들어낸 '좋은 선물'은 기억아래, 과거의 감정을 현재로 불러 일으키며,
소비자들은 층으로 나눠진 워터베이스 향수를 흔드는 행위로 이를 경험합니다.
호재는 우리가 실제로 경험했었던 보편적 경험에 소량의 판타지를 자극하는 방식으로 추억을 더합니다.
이를 '수용 가능한 판타지’라 부르며 저 멀리 존재하는 추상적 판타지를 언급하는 타 브랜드와 명확한 차이를 가집니다.

HOJE derives from the fondness of a great gift.
HOJE defines great gift as a wonderful feeling.
HOJE solidifies the memory by mixing the layered perfume to embrace the scent.
HOJE focuses on creating “obtainable happiness” from a fond memory, differentiating ourselves from the other brand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