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IEUNJEON
지은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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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HASTOOL60 / 한 개의 의자가 두 개의 스툴로
한 개의 의자가 두 개의 스툴로, CHASTOOL60은 등받이를 분리하여 스툴로 조립할 수 있는 체어입니다. 상황에 따라 1개의 의자 혹은 2개의 스툴로 이용할 수 있는 다용도 체어이며 알바 알토의 스툴 60이 갖는 간결함, 유용함에서 영감을 받은 디자인입니다. 이번 전시는 비좁은 주거공간을 구현하여 그 속에서 CHASTOOL60이 실제로 어떻게 사용될 수 있는가를 표현합니다.
One chair can be transformed into two stools. CHASTOOL60 is a chair that can be assembled into stools by separating the backrest. It is a versatile chair that can be used as one chair or two stools depending on the situation, inspired by the simplicity and utility of the STOOL60 by Alvar Aalto. This exhibition shows how CHASTOOL60 can be used in cramped living space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