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MTech Korea Co., Ltd.

엔엠텍코리아(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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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던 디자인의 바우하우스 정신을 추구합니다.

20세기 초 독일의 기술자들과 예술가들이 만든 운동인 ‘베르크분트 The Werkbund' 의 목표는 대량생산과 전통공예를 결합해 기능적이고 장식이 거의 없는 물건을 만드는 것이었습니다. 페니체는 미학적으로 즐겁고 대중들이 사용할 수 있는 물건들을 생활 속에서 선보이는 바우하우스의 정신을 현대적으로 재해석하는 데 중점을 두고 디자인이 전개되고 있습니다.

The goal of the Werkbund, a movement created by German engineers and artists in the early 20th century, was to combine mass production with traditional crafts to create functional and rarely decorated objects. FENICE's design focuses on reinterpretation of the spirit of Bauhaus, which presents aesthetically pleasing and public items in everyday lif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