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르크마인드는 존재의 의미를 읾어버린 것에 예술을 더하는 아트 스튜디오입니다. 일상에서 향유하는 예술을 모토로 한국 간판 문화에서 다량으로 발생하는 자투리 아크릴과 분쇄한 복합소재 플라스틱 장난감의 업사이클링 방법을 연구합니다. 정형과 비정형의 아크릴 조각과 파쇄 플라스틱은 아르크마인드만의 기법을 통해 회화 작품과 더불어 업사이클링 라이프스타일 제품으로 돌아옵니다.

Arcmind is an art studio that grafts art into things that do not have the meaning of existence. The main material used is non-toxic acrylic, which is upcycled from scrap acrylic generated in large quantities in Korea's unique signboard culture. Arcmind creates upcycling design objects as well as fine and installation art works. All products of Arcmind are made by hand and are reborn as unique work