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NARCHIA
아나키아
ANARCHIA
아나키아
322t 폐가죽에 대응하는 환경 브랜드
대한민국에서 사용되는 가죽의 량은 매일 100만장이며, 소가죽 100만장은 운동장 500개의 크기입니다.
제품 제작 후, 버려지는 쓰레기 문제는 국가가 아닌 국제적인 문제이며, 이를 줄이기 위해서 재생가죽으로 신발을 제작하여, 사회적 문제와 여러분의 가치를 높이겠습니다.
The amount of leather used in Korea is 1 million sheets per day, and 1 million pieces of cowhide equates to the size of 500 playgrounds. The problem of waste that is
thrown away after making a product is not only a country problem, but also it is an international problem. In order to improve, ANARCHIA will make shoes out of recycled leather to solve environmental problems and increase it’s valu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