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지작가와 쥬얼리디자이너가 만드는 paper jewelry 한국의 정서가 담긴 한지로 쥬얼리를 만들고 폐종이를 활용하여 업사이클 쥬얼리와 소품을 제작하고 있습니다. 바람에 날리듯 가벼운 쥬얼리. '바람결'로 새롭게 시작합니다.
hanji craft. upcycle paper jewelry. Baramgyeol
http://clessidra.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