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eramory”는 한양여대 세라믹 디자인학과의 열명의 예비작가들을 소개하기 위해 모였다.
팀명 Ceramory는 ceramic+story를 합친 것으로 도자 디자인으로 각자의 개성과 이야기를 풀어가겠다는 의미를 담고 있다.
열명의 작가들은 수업 커리큘럼을 공통분모로서 서로의 이야기(story)를 공유해왔지만 동시에 각자의 개성을 찾아가는 시간을 가져왔다. 함께한 시간을 통해 서로의 작업방향을 찾아가는 것. 각자의 이야기를 찾아 도예작가로 함께 같은 곳을 바라보는 것이 Ceramory의 현재모습이자 방향성이다.

“Ceramory”, aims to introduce Hanyang Women's University cermic design intensive major students and their artworks.
Team name “ceramory” is word that combine ceramic and story, means that they will solve their individuality and stories through ceramic design.
Looking at the same place together as a ceramic designer in search of each story is the current appearance and direction of the Ceramory.