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ICOCHET
리코셰
RICOCHET
리코셰
리코셰는 한번에 사라지는 것이 아니라 여러번 튀어오르는 물수제비처럼 새로운 공예품으로 재탄생시키는 ECO-CRAFT 작업의 의미를 담아 이야기를 전합니다
리코셰는 폐지, 우유팩 등을 가공한 12가닥의 얇은 종이실로 된 밴드를 엮어 다양한 소품들과 DIY키트를 제작하는 친환경 브랜드입니다. 프랑스어인 리코셰는 물수제비라는 뜻으로, 여러 번 다시 튀어 올라 생명력을 이어나가는 물수제비처럼 다시 태어난 종이에서 새로운 공예품으로 재탄생시키는 ECO-CRAFT작업의 의미를 담은 브랜드네임입니다. 리코셰는 재생지를 엮어 친환경 공예 소품을 선보임으로써 자연 친화적인 가치를 만드는 데 전념하고 있습니다.
The French word ‘RICOCHET’ means stone skipping, and it is a brand name that includes the meaning of ECO-CRAFT work, which is reborn as a new craft from reborn paper like stone skipping, which bounces back many times and continues its vitality. ‘RICOCHET’ always strives to creating eco-friendly values through eco-friendly handicraft by weaving recycled pape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