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ee, Junsu

이준수

Lee, Junsu

이준수

디이랩 DELAB

공간 속 유희적 즐거움을 사물에 담아 제작하는 디자인 스튜디오

공간 속 사물의 유희적 변화 가능성을 제시하며 관람객들에게 시각적 다채로움을 전달하고자 한다. 이번 2022 서울디자인 페스티벌에서 선보일 작품은 공간을 더욱 풍부하게 연출할 수 있는 가구, 조명, 오브제로 나열된다. 각각의 작품들은 지형의 구조와 패턴을 재해석하고 재구성하는 방식으로 표현하여 제작되었다.

We suggest the possibility of a playful change of objects in space, it intends to deliver visual diversity to the audience. The works to be showcased at the 2022 Seoul Design Festival are listed as furniture, lighting, and objects that can create a plentiful space. Each work was produced by reinterpreting and reconstructing the structure and pattern of the landfor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