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준호

Junho Jeong

정준호

Junho Jeong

‘익숙함에 소중함을 잃지는 않으셨나요?’

일상 속에서 소외되거나 익숙한 것들에 우리는 소중함을 알고 있을까.
팬데믹에 의해 현실은 조금더 각박해졌고 사람들간의 소통이 적어지고 벽이 생김으로써 외면 받고 소외되어 힘든 나날을 보내는 이들도 많다.
소외된다는 것은 누구나 그리고 어떤 생명체에 게나 힘들고 두려운 미래일 것이다. 우리는 익숙하고 가까운 존재일수록 사라지기전에 조금 더 관심을 가질 수 있게 힘을 합쳐야 할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