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립플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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色으로 기억하는 유럽 감성

장미, 하늘, 바나나···. 어떠한 대상을 기억할 때 가장 먼저 떠오르는 것이 무엇일까? 대부분의 사람은 비슷한 단어를 떠올리게 된다. 빨간 장미, 파란 하늘, 노란 바나나···. 대상에 대한 느낌과 기억을 되새길 때 가장 먼저 떠올리는 것은 바로 색깔이다. 우리는 색깔을 통해 대상을 더욱더 선명하게 떠올리고 느낄 수 있다. 트립플랜은 유럽 도시만의 고유한 감성을 색깔로 표현하여 유럽 도시에서 느꼈던 따스함, 강렬함, 포근함 등을 감성적이면서도 시각적으로 풀어내 여행책과 지도에 담았다. 여러분이 느낀 혹은 앞으로 여러분이 느끼게 될 유럽 도시를 색으로 만나보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