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러스트레이터 노선경

Pantyfairy

일러스트레이터 노선경

Pantyfairy

내 청춘의 반은 너의 것.

한 때 내 청춘은 사랑으로 표현되었다. 이 안에 있는 당신, 이 순간 만큼은 당신도 청춘의 중심에 있다. 내 청춘이 되어주어서 고마웠던 모든 사랑을 위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