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32포천막걸리
Pocheon Makgeolli 1932
1932포천막걸리
Pocheon Makgeolli 1932
구름을 음미하다. 담은 막걸리
구름을 마신다면 어떨까?라는 특별한 상상에서 시작해
부드러운 맛은 물론 목넘김과 질감까지 재현한 담은막걸리
투명한 구름이 펼쳐진 포천의 맑은 자연 속에서 만들어집니다.
구름의 담백한 맛과 하얗고 은은한 빛을 위해 인공 감미료 없이 최고급 생쌀을 100% 사용합니다.
담은막걸리는 1932년부터 4대에 걸쳐 전승되어 온 포천일동막걸리의 양조 정신과 전통 비법은
새로운 시도를 통해 현대적으로 해석한 프리미엄 막걸리입니다.
포천의 자연을 담은, 구름을 담은 담은막걸리로 이제 모든 날드이 새로운 영감으로 차오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