누깍
Nukak
누깍
Nukak
모든 것의 두번째 기회, 업사이클링 브랜드 누깍
누깍은 낡고 버려진 다양한 폐기물을 지속가능한 방식으로 유일하며 가치 있는 것으로 만듭니다.
소각만이 유일한 폐기방법인 광고현수막, 폐타이어, 낙하산 천 등 우리 주변에서 흔히 볼 수 있는 폐기물을 업사이클링 하고
이를 통해 연간 7t의 이산화탄소 배출을 막았습니다.
이번 전시를 통해 누깍의 업사이클링 프로젝트를 소개하고, 업사이클링 개념의 대중화를 이끌어내고자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