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외 관광객들이 부산에서의 추억을 떠올릴 수 있는 부산만의 특색과 매력을 담은 부산관광기념품과 나무, 청(블루진), 공병 같은 누구나 쉽게 접근하고 공감할 수 있는 소재를 이용하여 재탄생한 업사이클링 제품을 선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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