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혜윤

Lee, Hyeyun

이혜윤

Lee, Hyeyun

이혜윤

아이들의 낙서를 새롭게보다

아이들의 낙서를 제품화하여 아이들이 새로운 관점으로 볼 수 있게끔 하는 것이 작품 특징입니다. 직접 손으로 낙서도 해보고 펜으로 낙서도 해보며 언제는 그 낙서를 뒤집어서 볼 수 있는 기회도 만들어주는 감각발달입니다. 제품 특징을 설명해드리겠습니다. 먼저 두들 몬스터는 로킹 체어 흔히 알고 있으신 목마입니다. 하지만 이 흔들거리는 목마를 뒤집으면 의자로 사용할 수 있습니다. 두 번째 두들 체어는 일반의자 다리 밑에 잼스톤을 사용하여 어른들도 의도치 않게 낙서를 할 수 있다는 것을 보여주는 제품입니다.

대표CEO이혜윤

이메일hyooony@naver.com

대표CEO이혜윤

이메일hyooony@naver.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