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태영
TAEYEONG JEONG
정태영
TAEYEONG JEONG
정태영
“오늘밤 달의 모습을 마음속으로 그려볼 수 있는 사람은 얼마나 될까요?” - LunarFactorial
“어젯밤 달 모양을 그려볼 수 있는 사람은 얼마나 될까요?”
- LunarFactorial
루나팩토리얼(LunarFactorial) 프로젝트는 단 하나의 문장에서 시작하게 되었습니다.
매일 저녁달을 보며 집에 간다는 말이 있습니다.
이것은 매일같이 늦게까지 일을 마친 후에 지친 몸을 이끌고 달이 뜨는 시간이 되어서야 집에 갈 수 있다는 뜻일 것입니다.
이 프로젝트는 바로 이러한 우리에게 바치는 작업입니다.
루나팩토리얼과 함께 하는 모든 이들은 하루 한 번 고개를 들어 하늘을 올려다볼 수 있는 여유를 가질 수 있으면 좋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