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혜빈

Hyebin Han

한혜빈

Hyebin Han

한혜빈

PAINT MY ____

그림을 그리기 전, 팔레트에 물감을 짜 넣을 때의 설렘을 표현했다. 반복되는 일상에 새로운 무언가를 시작할 때의 설렘을 가져다주기를 바란다. 각자의 그림을 그릴 빈칸에 채워질 다양한 이야기들을 기대한다.
물감을 그대로 짜놓은 듯한 형태를 주얼리에 담았다. 금속과 물감의 조합이 이질적이면서도 색다른 재미를 준다. 다양한 컬러의 조합을 즐기기를 바란다.

대표CEO한혜빈

이메일hb1423@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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