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윤선

Choi, Younsun

최윤선

Choi, Younsun

둥글둥글, 세상을 부드럽고 따뜻하게 감싸는 디자인으로 'OOM'(움)만의 감성을 전달한다.

각진 공간 속에서 부드러움과 따뜻함을 강조할 수 있는 디자인을 중심으로 빈티지스러우면서도 세련된 가구와 쥬얼리를 선보입니다. 자유로운 형태의 작품들을 통해서 편안함과 재미를 느낄 수 있으며, 작품의 형태 뿐 아니라 컬러에서도 따뜻한 분위기를 느낄 수 있습니다. 'OOM'(움)의 공간 속에서 따뜻함을 추구하는 작가의 감성이 온전히 전달되는 전시가 될 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