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상미

Han, Sangmi

한상미

Han, Sangmi

고궁의 처마 아래서 조선과 현대를 잇다

조선시대 ‘왕’만이 누릴 수 있었던 고궁과 권력의 상징 일월오봉도,
왕조의 상징인 궁궐의 처마와 단청을
누구나 쓸 수 있는 생활용품으로 재탄생시켜
과거, 왕만이 누릴 수 있던 것을 모두가 경험해볼 수 있도록 하였습니다.
“고궁의 처마 아래서”라는 전시 컨셉을 통해 디자인으로 과거와 현재를 잇고
잊혀져 가는 전통의 가치를 되새기고자 합니다.

대표CEO한상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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