깜빡이는 가로등, 불을 밝히는 거리, 앞만 보고 걸어가는 사람들. 바삐 움직이는 두 손을 모아 차 한잔할 수 있는 순간을 바라는 이들에게 따뜻함을 줄 일러스트를 선사한다. 평소 지나치는 일상의 소중함을 찰나의 순간에 함께 엮어 종이 위에 표현한다. 그렇게 그들의 일상에 스며들어 함께 공감하고 되돌아본다.
대표CEO이종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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