들러리들

DeulDeul

들러리들

DeulDeul

들러리여도 괜찮아

들러리들은 모두 소속된 공동체 안에서 소외감을 느끼고 공동체 밖으로 나와 만나게 된 친구들이에요.

다수가 모인 무리에서는 누구나 한 번쯤은 소외감을 느끼기 마련이지요. 하지만 내가 틀려서가 아니라 무리의 사람들과 조금 다른 것 뿐이라는 걸 알아야해요.

들러리들은 소외감을 느꼈던 친구들끼리 만나 서로 다름을 맞춰나가며 나 자신의 본모습을 찾아나가는 중 이랍니다. 현재 주어진 환경을 해쳐나가며 그 안에서 행복을 찾는 여정을 함께 떠나요!

In a group of many people, everyone feels alienated at least once. However, you should know that it is not that you are wrong, but that you are just a little different from the people in the group.

대표노혜진

이메일whygary3636@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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