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양이 & 소소한 일상을 모티브로 일러스트 작업을 하는 안그린 입니다.
친근한 소재와 편안한 그림체로
유니크하게 메세지를 전달합니다.
빠름보다는 느림이 좋고
느림안에서 찾을 수 있는 여유로움은
내 안에 작은 세상을 따뜻한 시선으로 마주하게 만들어요.
상상하는 멋진 순간들이 일상 속 예쁜 쉼표가 되길 바라며..
'느리지만 따뜻하게"
만나서 반갑습니다.
nice to meow !

I'm An Green, who works on illustrations with a cat and a small daily life motif.
It delivers messages with friendly materials and comfortable painting style.
Slow is better than fast. The ease with which you can find in slow things
It makes me face the small world inside me with warm eyes.
I hope the wonderful moments you imagine will be pretty commas in your daily life..
"Warm & Slow"