멀고 높은 곳에 존재하는 것이 아니라, 나의 일상에서 가까이 보고 느낄 수 있는 곳에 예술이 함께 하기를 바랍니다.
맛있는 음식과, 식물들, 그리고 그 외에도 우리가 일상에서 접할 수 있는 많은 것들이 작품의 소재가 되어 누군가에게 기분 좋은 선물처럼 따스하게 전달되었으면 좋겠습니다.

I hope that Art does not exist in a distant and high place, but rather in a place where I can see and feel it in my daily life.
Delicious food, plants, and many other things we encounter in our daily lives become the subject matter of works and are warmly delivered to someone like a lovely gif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