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연찬, 박영주
Jung Yunchan, Park Youngju
정연찬, 박영주
Jung Yunchan, Park Youngju
그레이쥬스, 수집의 방_GrayJuice, Wunderkammer
그레이쥬스는 이번 전시를 통해 결과 뿐만이 아니라 기원과 과정을 함께 보여주고자 합니다.
전통의 소재와 기법을 현대적으로 해석하여 새롭게 하는 것, 고민의 과정과 만들어지는 과정을 기이한 수집가의 방과 같은 컨셉트로 보여줍니다.
Through this exhibition, we would like to show not only the results but also the origin and process.
Modern interpretation of traditional materials and techniques, renewing them, and showing the process of contemplation and creation with the same concept as the bizarre collector's ro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