역서사소는 2015년 디자인컴퍼니 바비샤인이 론칭한 Culture Design Brand입니다. 우리만의 이야기를 우리의 언어로 말할 수 있는 우리만의 브랜드를 만들고자 했습니다. 사투리는 다소 거칠고 드세 보이는 아래 지방 사람들의 말이 아닙니다. 알고 보면 누구보다 따뜻하고 정감 어린 말들입니다. 우리가 지키고 보존해야 할 우리의 언어문화, 소중한 사투리가 사라지지 않도록 역서사소만의 감성 디자인으로 이야기하고자 합니다. 눈으로 읽지만 마음으로 와 닿는 감성 충만한 브랜드가 되고자 합니다.

BUYHERE was created to tell our stories in our own language. Though dialects may seem rough, they are actually filled with warmth and affection. Through its unique emotional designs, BUYHERE aims to preserve and protect our linguistic culture, including dialects. The goal is to be a brand that you read with your eyes but feel with your heart, full of emotio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