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딘가 모자라고 우스꽝스럽지만 따뜻한 무언가를 지닌 아자씨(AJASSI)의 묘한 매력을 캐릭터화했다. 외롭고 소심하며 평범하지만 내 아버지이자 이웃이기에 마냥 미워할 수가 없다. 힘든 삶에 따뜻한 유머를 선사하는 ‘아자씨’의 거부할 수 없는 매력을 표현한 제품을 선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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