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영서
Kim, Youngseo
김영서
Kim, Youngseo
퓨처시드
It’s not a failure. It is the future seeds.
다람쥐는 겨울을 나기 위해 도토리를 모으지만 그 90%를 잃어버린다고 한다. 그렇게 잃어버린 도토리는 훗날 새로운 도토리들을 맺는 또 다른 나무가 되어 자연과 다람쥐의 생계를 더욱 이롭게 한다. 우리의 도전도 이와 같다. 많은 실패는 결국 미래를 위한 기반이 되기에, 실패를 두려워 하지 말고 내일을 위한 씨앗을 심어보기를 바란다. 퓨처시드(Future Seeds)는 도전하는 이들을 위한 격려와 용기의 메시지를 제품으로 녹여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