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지우

Park, Jiwoo

박지우

Park, Jiwoo

기글

내면까지 디자인하다

기글(Gigl)의 디자인 키워드는 ‘카오스&프랙털’로, 물건으로 인해 혼돈스러운 내면을 구조의 반복으로 규칙성을 만들어 정리하고자 한다. 디자인하기 전 상황에 대하여 직접 제품 특성상 시물레이션하여 제작함으로써 실용성과 기능성을 극대화했다. 기글의 가방은 얼핏 보면 복잡해 보이지만 구조의 반복적인 요소를 찾아 보면 쉽고 다양하게 활용할 수 있다. 기글의 전시 또한 작은 요소의 무한적인 반복을 최대한 활용하는데 주력하고 있다.

대표CEO박지우

대표CEO박지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