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디자인페스티벌에서는 전세계적으로 유명한 디자인의 거장들의 작품을 볼 수 있는 자리를 마련하였습니다.(기획하였습니다.) 카림라시드, 르코르 뷔지에, 지안도메니코 벨로티, 2021 서울디자인페스티벌에서 세계거장들을 만나보세요.
카림라시드
3000개가 넘는 작품을 디자인했으며 디자인상을 300개 이상 받은 세계적인 디자이너이다. 카림라시드는 “나의 디자인은 유기적인 디자인과 기하학적인 디자인이 결혼한 것 같다. 또한 기술과 재료가 촉감, 시각적으로 편안함, 그리고 기쁨을 전달할 수 있는 부드럽고 유기적인 형태를 가지기 위해 결혼한 것과 같다.”고 했다.
3000개가 넘는 작품을 디자인했으며 디자인상을 300개 이상 받은 세계적인 디자이너이다. 카림라시드는 “나의 디자인은 유기적인 디자인과 기하학적인 디자인이 결혼한 것 같다. 또한 기술과 재료가 촉감, 시각적으로 편안함, 그리고 기쁨을 전달할 수 있는 부드럽고 유기적인 형태를 가지기 위해 결혼한 것과 같다.”고 했다.
새턴바스
사용자가 한 가지의 형태의 수납 형태를 욕실뿐만 아니라 거실이나 주방에서 다양한 용도의 수납장으로 활용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합니다.
사용자의 각자의 취향에 맞추어 스스로 인테리어를 꾸밀 수 있는 Module형 수납장 은 한 가지의 형태가 아니라 가로, 세로 및 길이를 자유자재로 조정해서 제작 가능한 아이디어가 최대의 장점이며 특징입니다.
르코르 뷔지에
“우리의 눈은 빛의 형태를 보도록 만들어지고 빛과 그늘은 이러한 형태를 드러낸다. 정육면체, 원추체, 구, 원통 또는 피라미드는 빛이 유리하게 드러내는 가장 중요한 형태이다. 이것들의 이미지는 모호함 없이 우리 안에서 뚜렷하고 유형적이다.”
“우리의 눈은 빛의 형태를 보도록 만들어지고 빛과 그늘은 이러한 형태를 드러낸다. 정육면체, 원추체, 구, 원통 또는 피라미드는 빛이 유리하게 드러내는 가장 중요한 형태이다. 이것들의 이미지는 모호함 없이 우리 안에서 뚜렷하고 유형적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