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지영

Kim, Jiyoung

김지영

Kim, Jiyoung

카야스튜디오

소재와 형태를 기반으로 감상과 기능을 함께하는 사물을 만들다

데콘 시리즈(Decon Series)’는 해체를 뜻하는 ‘Deconstruction’에서 착안된 이름으로, 해체와 재구성이 자유로운 모듈 단위의 오브제이다. 도형과 색감 그리고 소재들을 용도에 맞게 해체, 재구성하며 공간에 새로운 그림을 그린다. 각자의 생활, 살림살이, 신체조건, 흥미 등에 따른 기호대로 높이와 크기, 위치를 자유롭게 재구성할 수 있다.

대표CEO김지영

수상이력제3회 Pfizer Digital Open Innovation 대상 2019 KT Social Challenge Maker 기술분야 최우수상 2019 KTB Venture Challenge 최우수상 2019 Seoul Maker Idea Challenge 우수상

대표CEO김지영

수상이력제3회 Pfizer Digital Open Innovation 대상 2019 KT Social Challenge Maker 기술분야 최우수상 2019 KTB Venture Challenge 최우수상 2019 Seoul Maker Idea Challenge 우수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