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효빈

Choi, Hyobin

최효빈

Choi, Hyobin

비니에

그로테스크한 아름다움을 지닌 자연의 조각품

프로그램으로 구현하기 힘든 그로테스크한 이미지의 아름다움을 포착해 내는 디자이너 주얼리 비니에(BINNIE)는 섬세한 디테일의 미묘한 차이로 단순히 액세서리가 아닌, 몸에 품을 수 있는 하나의 조각품과 같은 주얼리를 디자인한다. 물 흐르는 듯한 부드러운 곡선에 불규칙하게 돋아난 가시들이 매력적인 ‘엉겅퀴 컬렉션’은 사람이 지니고 있는 몸의 작고 자연스러운 곡선들을 더욱 우아하게 만들어 주는 매력을 갖고 있다.

대표CEO최효빈

수상이력2019 제30회 홍익대학교 한일작품교류전 참가 2018 제1회 시몬느 핸드백 박물관 아트 상품 디자인 공모전 최우수상 2018 핸드아티코리아 10th 작가 참여

대표CEO최효빈

수상이력2019 제30회 홍익대학교 한일작품교류전 참가 2018 제1회 시몬느 핸드백 박물관 아트 상품 디자인 공모전 최우수상 2018 핸드아티코리아 10th 작가 참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