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소연 기자 psy@fnnews.com

2018.12.12


▲ 제17회 서울디자인페스티벌 현장

 

디자인 마케팅 전시 ‘제17회 서울디자인페스티벌’이 12일 서울 삼성동 코엑스 에서 막을 올리며 닷새간의 일정을 시작했다. 올해 주제는 디자이너들의 창의력 넘치는 시선으로 재해석한 ‘영레트로’ 트렌드다.

이번 행사에는 네이버, 배달의민족, 앱솔루트 보드카, 디자인프레스, 코오롱FnC 래코드의 5개 디자인 주도기업을 비롯해 소품, 가구 및 토털 인테리어, 공예 등 217개 브랜드가 참여한다.

‘영레트로, 미래로 후진하는 디자인’을 주제로 열리는 이번 전시는 단순한 추억이 아닌 ‘새로운 경험으로서 과거’를 콘텐츠로 선보인다. 또한 2019년을 강타할 ‘감정대리’, ‘필(必)환경’ 트렌드를 반영한 디자인 제품 등도 관심이다.

신진 디자이너 45인의 독창적인 디자인과 상품 경쟁력을 담은 작품을 전시한 ‘영디자이너 프로모션 섹션’도 마련된다.

고객 참여형 이벤트도 진행된다. 코오롱FnC 래코드는 옛 스웨터에서 얻은 실을 이용해 ‘폼폼’ 제작 워크숍을 지원하며, 로우로우는 알트렁크 스케일핸들로 캐리어 무게를 맞추는 특별 이벤트를 진행한다.

psy@fnnews.com 박소연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