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티치앤트립

Stitch & Trip

스티치앤트립

Stitch & Trip

지속 가능하며 생활 속에 녹아드는 제품으로 자원의 순환을 우선으로 생각하는 디자인을 추구한다. ‘쓰레기가 되지 않도록’

나에게 ’만드는 것’은 안식이다.
내가 스튜디오에서 스티치하는 것은 힐링 작업이다. 나는 재활용 커피 백과 재활용 나무 그리고 업사이클 원단을 사용한다. 사람들이 한때 사용한 물건들이 우리를 대량 소비로부터 치유할 수 있다는 것을 이해하기를 바란다.
내가 나의 조용한 스튜디오에서 즐기듯이 재활용 물건과 나의 창작물을 즐기기를 기대한다. 그리고 램프와 커피 파우치로 안정되길 바란다. 그것들(재료들)은 전에 사용되었고, 이제(현재) 사랑받을 것이기 때문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