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경북디자인센터

Daegugyeongbuk Design Center

대구경북디자인센터

Daegugyeongbuk Design Center

버려지는 자원을 활용한 업사이클 디자인 소품

한국업사이클센터에서는 업사이클 제품의 가능성을 사전 탐색하고, 새로운 판로 개척을 시도하기 위한 공공 브랜드인 ‘더나누기’를 운영하고 있다. 지역의 버려지는 섬유원단, 가죽, 텐트천 등의 소재를 활용해 실용적이면서도 우수한 디자인 상품을 개발하고, 이로부터 발생한 개발 및 마케팅 노하우를 지역 업사이클 기업과 함께 나눔으로써 업사이클 산업 전반의 경쟁력 향상에 이바지하고자 노력하고 있다.